[innolife star fashion]배용준이 모델 "arnaldo bassini" 일본 관광객에 인기 by mi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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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형지어패럴 (대표이사 최병오님)이 2월 새롭게 시작한 남성 타운 캐쥬얼 브랜드 "arnaldo bassini" 가 13일, 서울·명동점을 오픈했다.

"arnaldo bassini" 명동점은 한류붐으로 일본인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명동 지역에 배용준을 모델로 한 첫 의류 숍이라고 하는 점으로 주목하는 것에 적합하다. "arnaldo bassini" 측은 2 월초에 강남구 개포동에 오픈한 1호점에 일본, 중국, 대만, 홍콩등에서의 관광객 및 배용준 팬들이 쇄도해, 판매장내에 일본어, 중국어의 안내를 구비되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arnaldo bassini" 의 관계자는「1호점을 방문하는 고객의40%가 외국인에서, 이 안의80%는 일본인. 한국인은 단품 중심으로 구입하는 반면, 일본인은 배용준이 광고 촬영시에 입고 있는 것 모든 것을 세트로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이야기했다.

홈 페이지의 경우도 일본의 사이트나 배용준의 팬 카페로부터 액세스 하는 빈도가 훨씬 높으면 파악되고 있고, 한류붐과 함께「배용준 효과」를 실감하고 있다. "arnaldo bassini" 명동점은 Antenna shop로서 운영되어 오는 18일에 본격적인 오픈 이벤트 및 홍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