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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열리는 날
양인정
하늘이 열리는 날,
이천원어치 떡볶이와 순대를 벗삼아
다시 한번 세상의 소리에 나의 마음을 열었습니다.
하늘이 열리는 날,
불륜으로 보이는 영화를 그네들의 마음의 우울증으로 보며
다시 한번 세상의 아픔에 나의 마음을 열었습니다.
하늘이 열리는 날,
어린 이등병 남동생의 목소리가 여전히 안아주며 키워주던 어린소리로 들리며
다시 한번 주위 사랑치 못한 사람들은 없나 하며 나의 마음을 열었습니다.
하늘이 열리는 날,
나의 마음도 열렸습니다.
하늘이 열리는 날,
공홈지기분들도, 용준씨도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고,
나의 세계만이 옳다하지 말고 하늘이 열리듯 마음을 열어 안아주었으면 합니다.
하늘이 열리는 날에...
하늘이 열리는 날
양인정
하늘이 열리는 날,
이천원어치 떡볶이와 순대를 벗삼아
다시 한번 세상의 소리에 나의 마음을 열었습니다.
하늘이 열리는 날,
불륜으로 보이는 영화를 그네들의 마음의 우울증으로 보며
다시 한번 세상의 아픔에 나의 마음을 열었습니다.
하늘이 열리는 날,
어린 이등병 남동생의 목소리가 여전히 안아주며 키워주던 어린소리로 들리며
다시 한번 주위 사랑치 못한 사람들은 없나 하며 나의 마음을 열었습니다.
하늘이 열리는 날,
나의 마음도 열렸습니다.
하늘이 열리는 날,
공홈지기분들도, 용준씨도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고,
나의 세계만이 옳다하지 말고 하늘이 열리듯 마음을 열어 안아주었으면 합니다.
하늘이 열리는 날에...
From ...영원한 친구@K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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