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08

[SCAN&번역]태왕사신기 배용준님-일본 방문 독점 인터뷰―TOKYO 1주간 2008 JULY 1

Source : Daum/byjgallery
post by : miemi/Thank you




trans:BYJ Gallery miemi

충격적인!? 환웅의 백발

실은 용준님의 아이디어 였다 



”잘 부탁드립니다”.

완전히 잘 어울린 일본어의 인사와 함께, 만면의 미소를 띄웠다 배용준씨가 마침내

우리 앞에 나타났다. 복장은 왼쪽,상완부의 자수와 옷깃이나 옷자락의 라인이 개성적인

엷은 갈색의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 jacket에 스트레이트 jacket. 완만하게 묶을 수 있던

긴 머리카락과의 밸런스도 절묘하다.

캐쥬얼인 스타일을 우아하게 맵시있게 입는 것도 과연 용준님.

본작품에서는 처음으로 롱 헤어에 챌린지하는 등, 연기한 역의 외관에도 주목이 모였지만

거기에는 그 자신의 아이디어도 포함되어 있던 것 같다.


”제1화로 인간인 내가 아무도 연기한 적이 없는 환웅이라고 하는 신이 된다.

그건 외곬줄로 가는 것은 없었습니다.

나뿐만이 아니라, 감독님, 스탭, 공연자까지 말려들게 하고, 필사적으로, 머리를 괴롭히거나(웃음)

외관적인 어프로치의 면에서, 몇 개인의 시행착오를 한 후, 생각한 이후로 신비적으로 해 볼까하고

나의 제안으로 머리카락을 희게 해 보았지만, 평범한 이미지라고 하는 것이, 주위의 반응 였습니다.

그것이 오히려 좋은 것이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나의 의견이 최종적으로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보기 좋게 생각은 적중해, 고상한 ”신”이, 태어났다.

그러나, Blue back의 촬영에서는, 고생도 많았다.

”거기에 산이나 들판이 있다고 말해져도 실제 완성한 영상이 어떻게 되는지

전혀 예상되지 않았어요. 환웅의 손으로부터 barrier와 같은 것이 나오고

가진의 공격을 봉한다고 말해져도(웃음)

상상하면서 연기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작업 였습니다.

그렇지만 지금부터 더욱 더 증가해 가는 Blue back로의 연기를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생각해요”

질문에 대해서 시종 웃는 얼굴로 대답한다 배용준씨.

다음호 용준님의 프라이빗 물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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