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10

[News] Lee Hong Ki reveals a funny episode when filming ‘You’re Beautiful’ / "ลีฮองกิ" เปิดเผยความลับสุดยอดขณะถ่ายทำละครเรื่อง You’re Beautiful


ลีฮองกิ (Lee Hong Ki) เล่าความลับสุดยอดในการถ่ายทำ You're Beautiful!!

ลีฮองกิ (Lee Hong Ki) จากวง FT Island ได้เปิดเผยความจริงเกี่ยวกับการถ่ายทำละครเรื่อง You’re Beautiful ของทางสถานี SBS สิ่งที่ทำให้ทีมงานทั้งทีมงานต่างก็หัวเราะกันท้องแข็ง

ลีฮงอกิไปร่วมรายการ Close Note 3 ของทางสถานี SBS ที่จะออกอากาศในวันที่ 15 มกราคม เขาได้เปิดเผยถึงฉากที่ไม่เคยเปิดเผยที่ไหนมาก่อนในการถ่ายทำ มีอยู่วันหนึ่งที่พวกเขากำลังถ่ายทำกันอยู่นั้น แต่สาเหตุมาจากกางเกงของเขา ทำให้นักแสดงทั้งจางกึนซอก (Jang Geun Suk), ปาร์คชินเฮ (Park Shin Hye) และ จองยองฮวา (Jung Yong Hwa) รวมไปถึงทีมงานต่างก็หัวเราะกันออกมา

คำสารภาพของลีฮงกินั้นคืออะไรต้องติดตามจากรายการโชว์ ซึ่งสามารถทำให้ทุกคนในรายการหัวเราะกันออกมาเช่นกัน



이홍기 ‘미남이시네요’ 장근석·박신혜 폭소케 한 사연은?
기사전송 2010-01-14 21:28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가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 출연했을 때 촬영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홍기는 15일 방송되는 SBS '절친노트3' 코너 '나이를 넘어 절친' 녹화에 출연해 '미남이시네요'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어느 날 자신의 바지 때문에 장근석, 박신혜, 유이, 정용화는 물론 모든 스태프들이 웃을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이 바로 그것.

이홍기의 사연 고백에 '절친노트3' 녹화 현장은 '미남이시네요' 촬영현장처럼 폭소의 도가니가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절친노트3'는 '나이를 넘어 절친' 코너를 통해 시대별 유명인의 사진을 보고 전원이 정답을 맞혀야 상품을 획득할 수 있는 세대차이 극복 버라이어티 코너다.

이날 녹화에서는 이계인, 진양혜, 김현철, 한영, 신정환, 데니안, 브라이언, 임슬옹, 이홍기 등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세대 차이 토크를 벌였다.

데니안은 “고등학교 시절엔 딱히 음악 들을 때가 없어 음악을 듣기 위해 커피숍에 갔었다”며 “그때 커피숍에 가면 테이블에 전화기가 있었다”고 말했고, 이에 한영과 신정환 등은 "당시엔 커피숍에 있는 전화기로 다른 테이블에 호출을 해 즉석만남이 이뤄지기도 했다"고 말해 신세대 임슬옹, 이홍기 등을 놀라게 했다. 이들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장소하면 클럽이나 라이브카페를 떠올린다며 혀를 내둘렀다. 15일 오후 9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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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Island Lee Hong Ki reveals a funny episode when filming ‘You’re Beautiful’
January 15, 2010 by sookyeong

FT Island Lee Hong Ki reveals an episode which happened during the filming of SBS drama ‘You’re Beautiful’ which had the whole filming crew breaking into laughter.

Lee Hong Ki was on SBS ‘Close Note 3′ aired on 15th January when he revealed a never-revealed scene when filming the drama. There was a day when they were filming and because of his pants, he had main cast like Jang GeunSeok, Park ShinHye, Jung YongHwa and UEE, as well as the staff breaking in laughter.

Hong Ki’s confession of the incident had the whole filming set for ‘Close Note 3′ in laughter as well. 'Close Note 3' is trying the same technique Strong Heart is d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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