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가 권상우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다는데...
최근 교회에서의 모습이라네요
배용준필나는 꽁지머리는 좀...빨리 잘랐으면..
5월달에 소집해제 한거로 아는데 가을엔 나올려나..
내달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 주제가로 활동 재개를 선언한 가수 조성모가 최근 교회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 속 조성모는 뿔테 안경을 쓰고 장발을 하나로 묶은 편안한 모습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네티즌들은 '얼핏 배용준을 닮았다', '제대할 때보다 살이 빠진 것 같네요', '노래하는 모습이 반갑다'며 관심을 나타냈다.
또 '빨리 무대에서 보고 싶어요', '요즘 옛 인기가수들이 대거 컴백하던데 조성모의 목소리도 듣고 싶다', '드라마 주제곡 기대할게요'라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기도 했다.
해당 사진 속 조성모는 뿔테 안경을 쓰고 장발을 하나로 묶은 편안한 모습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네티즌들은 '얼핏 배용준을 닮았다', '제대할 때보다 살이 빠진 것 같네요', '노래하는 모습이 반갑다'며 관심을 나타냈다.
또 '빨리 무대에서 보고 싶어요', '요즘 옛 인기가수들이 대거 컴백하던데 조성모의 목소리도 듣고 싶다', '드라마 주제곡 기대할게요'라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기도 했다.
Roytavan : Translation
Jo Sung Mo resembles Bae Yong Joon.
SBS TV will be broadcast next month 'Garden of the Wind' theme song as a singer Jo Sung-mo has declared the resumption of singing in a church open to the public at this picture, made eye-catching.
Jo is in the photograph, he wears glasses that ppulte long hair tied together like a comfortable singing, and netizens are eolpit resembles Bae Yong-joon, a think-year-old girl jedaehal than ',' Nice to meet you, like singing 'interest in the Said.
The faster I want to see on stage, a large number of popular singers these days, yet also want to hear the voice of the horse got a mo ',' I'll expect dramas theme song 'expectations for the show was a come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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