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08

루펜리, 배용준과 손잡고 日공략


루펜리, 배용준과 손잡고 日공략
2008년 12월 16일 (화) 12:08 노컷뉴스

BOF인터내셔널과 판매 계약]
[데일리노컷뉴스 신진아 기자]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루펜리(대표: 이희자)가 한류스타 배용준씨가 최대주주로 있는 BOF인터내셔널(이하BOFi)과 손잡고 일본시장을 본격 공략한다고 15일 밝혔다.

루펜리는 최근 일본법인 BOFi와 제품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음식물처리기 루펜과 물방울가습기를 BOFi온라인쇼핑몰을 비롯한 일본 내 신규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키로 했다.

이에 따라 루펜리는 지난 14일 도쿄(東京)의 요코하마 아리나 공연장에서 열린 배용준 팬 이벤트에서 루펜과 자사의 물방울가습기 경품 프로모션과 함께 주문 접수 방식으로 첫 판매를 시작했다. BOFi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현재 유통되고 있는 제품들과 차별화해 퍼플 컬러로 제작했다.



BOFi는 한류스타 배용준이 34.64%의 지분을 보유해 최대 주주로 있는 코스닥업체 키이스트의 일본내 자회사로서, 지난달 일본 디지털콘텐츠 유통업체인 디지털어드벤쳐(DA)와 양자간 합병에 관한 기본합의서를 체결함으로써 DA가 보유한 일반유통, 편의점, 모바일, 웹 등의 영업유통망을 확보했다.
ssin@dailynocutnews.co.kr

http://media.paran.com/

Korean Wave star Bae Yong-joon as the largest shareholder in the Loofen BOF International and the food supply contract, and garbage disposal, including an online store that sold through distribution channels in Japan on December 15. Japanese digital content distribution chain BOF International Digital Adventure (DA) and the recently merged convenience stores in Japan, mobile, Web, and has a distribution network.

No comments:

Post a Comment

Note: Only a member of this blog may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