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08

가수 박진영의 '나쁜 파티'에 톱스타들의 관람이 줄을 이었다.



가수 박진영의 '나쁜 파티'에 톱스타들의 관람이 줄을 이었다.


배용준이 내년 상반기 출간될 한국을 소개하는 책 집필을 위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잠행중이다.

배용준 소속사 관계자는 "배용준씨가 하나를 소개해도 직접 자신이 경험을 해보고 느낀 바 그대로 책에 옮기기 위해 주변에 동선을 알리지 않고 조용히 움직이고 있다"며 "보조 사진작가, 매니저, 자료정리 해주는 분 등 4~5명의 단출한 멤버로 여행을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배용준은 자신의 책에 한국의 장인들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기 위해 옻칠 장인, 김치장인 등을 만나기도 하고 직접 김치를 담그거나 옻칠을 배워보기도 하는 등 열정을 보이고 있다.

이 관계자는 "아직 자료 수집, 정리 단계라 본격적인 집필은 내년에나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이미 축적해 놓은 자료가 많아 정리하는데도 시간이 걸릴 듯 싶다"고 전했다. 지난 8월부터 시작된 배용준의 책 집필 작업은 내년 상반기 중 마무리될 예정이며 그 전까지는 책 집필 작업에 몰두하겠다는 방침이다.

배용준의 여행서는 한국의 여행지, 맛, 멋, 정 등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배우 개인의 프로젝트로 가이드북 형태의 ‘여행서’와 배용준이 직접 찍은 ‘사진집’ 등 두권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배용준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서 관련한 일반인들의 의견을 수집하고 한국, 일본, 중국, 동남아, 미국, 이집트 등 국내 외로부터 수천통의 관련 메일을 접수받았다. 배용준의 책은 일반적인 여행서가 아닌 배용준이 직접 느끼고 감동한 한국의 아름다움을 글과 사진으로 보여주겠다는 계획으로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미주판으로 해외에도 출간할 예정이다.

한편 배용준은 크리스마스를 맞차 평소 친분이 두터운 박진영의 콘서트를 관람하고 25일에는 가족, 지인들과 함께 보낼 계획이다.


http://www.newsen.com/

54283 BYJ busy learning lacquer painting & making kimjang [Trans] myoce 15:14:10 7

Dear Baefamily,

How are you? I hope you are enjoying your Christmas or.... for those who do not celebrate, I hope you are enjoying your holiday. Here's the latest trans from dear sister Suehan, taken from BYJ's Quilt Freeboard. Thank you so much Suehan for the translation and post !

Bae Yong Joon, “I’m busy learning about lacquer painting and making kimjang (kimchi for the winter).”
2008.12.25 (Thurs) 19:05

Preparing a guide book for Korea.

Hallyu star Bae Yong Joon is learning and experiencing about Korean culture like lacquer painting and making kimjang (kimchi for the winter) to publish the picture guide book, “I Love Korea.”, which introduces Korea in the first half of next year. He will introduce the real aspect of “Korean artisanship” though this book. To introduce it correctly, he meets the artisans himself and is learning their endurances from them.

He started searching for the traditions extensively since August. From Mungyeong and Andong in Gyeongbuk, he visited Busan, Mountain Seolahk, and Buan in Jeonbuk. He met an artisan for lacquer painting for one month, and learned the secret method from an artisan for making kimjang. On Christmas Eve, he went to Park Jin Young’s concert and experienced a concert culture himself. His entourage for the trip consisted of four including his manager, an assistant camera man and a tour guide.

Several Japanese media tried to find his whereabouts when such news was reported. They found locations, but couldn’t take pictures. His management company set a very high price for the cost of “I Love Korea” due to the fact that he will be introducing Korea all over the world as a Hallyu star.

Segyeilbo, Reporter Park Jonghyeon. (Segye.com)

Myo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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