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08

[SCAN&번역]스페셜 인터뷰- 배용준님 Weekly Gendai 주간현대 2008 JUNE

Source : Daum/byjgallery

Post and Scan by miemi / Thank you for share







trans:BYJ Gallery miemi

인기 비등 드라마『태왕사신기』주연…한류슈퍼스타

배용준씨가 다 말한 『결혼』『정계진출』『배우영혼』

현재, NHK로 방영중의 TV드라마『태왕사신기』의 캠페인을 위해서

일본 방문했던 배용준씨가 본지의 독점 인터뷰에 대답해 1시간에 걸쳐 다 말했다.


Q:용준씨의 어떤 친구로부터, ”3년 이내에 결혼하고 싶다”라고 고백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가까운 장래에 약혼 발표되는 예정은 있어요?

A: 갑자기 결혼의 이야기예요? (머리를 긁적거리고 쓴 웃음)

『3년 이내』라고 하는 발언은 분명히 사실이에요.

부모님으로부터 『빨리 결혼해라』과 반복해 말해지고 있어

『(한국의 세는 나이로 40세를 맞이한다) 3년후까지, 결혼하기 때문에』라고

대답하고 있는 거에요.. 단지 그 만큼의 이야기예요.

Q:배용준씨는 지금까지 몇명의 여성과 생생함 소문이 있었네요.

예를 들어, 영화 감독 이사강씨와 5년전에  용준씨 자신이 HP상에서

교제를 인정하기도 했다. 지금 교제 하고 있는 여성은 있어요?

A: 없어요. 정말 지금 구체적으로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여성은 없어요


Q:『태왕사신기』로 연인역을 연기했던 이지아씨와도 새로운 소문이 흘렀지만

   연인은 아닙니까?.

A: 다른 다릅니다(라고 말하고 얼굴을 붉힌다)


Q:용준씨는 배우인 것과 동시에 실업가로서도 유명합니다.

주식투자도 하고 계시고 2년전에 도쿄·시러카네에 오픈한 한국 레스토랑『고시레』는

최근, 편의점 도시락까지 팔기 시작했다.

게다가 금년은 홍콩, 샹하이, 싱가폴, 인도네시아에도『고시레』를 출점할 계획이라고 말한다.

장래, 배우업을 그만두고 실업가에게 전신 할 생각이에요?

A: 장래의 것은 완전히 미정입니다.

솔직히 말하고 나는 매일, 그 날을 사는 것이 고작으로 내일의 것도 잘 모릅니다.

그렇지만 지금 일개의 배우입니다. 나의 이름을 사용해서는 있지만

나 자신, 비즈니스에는 모두, 관여하고 있지 않아요.

비즈니스는 나의 주위의 ”가족”들이 (배용준은 소속 사무소의 스탭을 이렇게 부른다)

하고 있을 뿐입니다.


Q:그럼 왜 한국 레스토랑 였어요?

A: 난 어릴 적 먹은 모친의 손요리가, 최고의 요리라고 자부하고 있어요.

화학조미료등과 무연인 소박한 한국요리입니다. 그리고 이전 사진집 촬영을 위해서

육체 개조했던 적이 있고, 음식에, 강하게 흥미를 가졌습니다.

그래서 일본의”가족”들에게 자연 요리재료의 한국요리를 맛봐 주었으면 생각하고

도쿄에서 레스토랑을 시작했습니다.

그렇지만 방일하고 스케줄이 tight지나고, 『고시레』에 방문하고 있지 않아요.

『고시레 도시락』은, 요리 배달 했지만(웃음)


Q:한국에서는 2월에 취임한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락해, 100만명 데모까지

일어나고 이미 퇴진의 위기에 빠져 있어요. 용준씨가 『태왕사신기』로 연기한

광개토대왕은 고구려를 전성 시대로 이끈 절대권력자지만 가까운 장래, 정계에 전신 하고

조국의 위기를 구하려고 생각했던 적은 없어요?

A: 내가 정치가에게 전신이에요? 그런 것 무리예요(웃음)

분명히, 절대권력자의 역을 연기했지만, 내가 이 역으로 배운 것은 권력의 바람직한

느낌이 아니고 한명의 인간으로서 책임을 가지고 사는 것 였습니다.

그리고, 절대권력자도 피가 다닌 살아있는 몸의 인간이며 사랑을 하거나

부하를 배려하거나 하는 것도 이해했습니다.



Q:그러면 장래 주일 한국 대사에 전신 되면 어떻세요?

용준씨가 대사가 되면 많은 일본인이, ”친한파”가 되어, 일한 관계가 밀월이 되는 것 확실해요.

A: 주일대사예요? 영광이지만 그 ”역 ”도 나의 적임은 아닐 거에요.

난, 역시 앞으로도『작품』을 통해서 일본 ”가족”과 교류를 계속해 갑니다.


Q:용준씨는 지금 명실 공히 아시아에서 넘버 1의 배우라고 할 수 있어요.

향후, Hollywood에 진출하거나 세계 시장을 목표로 하려는 야망은 없어요?

A: 난 현재『아시아의 배용준』으로 만족해요. 아시아의 ”가족들”은 국경을

느끼게 하지 않는 만큼 나에 대해서 공통의 감정을 안아 줍니다.

앞으로도 그들을 위해서 노력할 뿐입니다.


Q:그러면『아시아의 배용준』로서 지금 아시아의 어떤 문제에 관심이 있어요?

A:가장 관심이 있는 것은 환경 문제입니다. 분명히 말하고 지금 지구가 병들고 있어요.

나는 아시아의 환경 파괴 뉴스에 접할 때마다 무엇인가 자신이 협력할 수 있는 것은

없을까 생각해요. 환경 문제를 개선하려면 각국의 아이의 교육을 충실시키는 것이

가장 소중하겠지요. 아이에게 책임감을 가지고, 환경보전의 중요함을 교육할 수 있으면

상황은 개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Q: 용준씨는 언제나 모범 해답이군요. 평상시, 어떻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어요?

A: 술을 좋아해요. 와인이라든지···오늘도 이렇게 양주의 작은 병을 안고 있어요.

(라고 말하고 겨드랑이에 둔 작은 병을 내건다)라고 말하는 것은 농담으로

이건 한국에서 가져온 미네랄 워터예요.

술이라면, 술잔을 주고 받는데요(웃음)

No comments:

Post a Comment

Note: Only a member of this blog may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