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lyu began roughly 12 years ago when the rest of Asia discovered Korean soap operas. One of the breakthrough dramas was a series 'Winter Sonata' starring Choi Ji-woo & Bae Young-Joon. After that, more Korean dramas saw their way to foreign shores and Korean films and music started to follow suit. Korean marketing people started to see a Korea-centric trend. They dubbed this flow "The Korean Wave" or Hallyu....
14.11.08
배용준 日아이돌스타와 '신의 물방울' 대결?
배용준 日아이돌스타와 '신의 물방울' 대결?
'신의 물방울' 일본에서도 제작돼 내년 1월 방송
한류스타 배용준과 일본 아이돌그룹의 스타가 인기 와인만화 '신의 물방울'을 원작으로 한 한국과 일본의 드라마에 각각 출연해 연기대결을 하게됐다.
13일자 스포츠호치는 자니즈의 인기그룹 캇툰(KAT-TUN) 멤버인 가메나시 가즈야(22)가 내년 1월 니혼TV를 통해 방송되는 일본 드라마 '신의 물방울'의 주연을 맡는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내년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신의 물방울'을 자체 제작하며 배용준은 주인공 중 한 명인 와인평론가 토미네 잇세 역이 유력하다고 지난 9월 밝힌 바 있다.
일본판 드라마에서 가메나시는 작고한 유명 와인평론가의 아들로 선천적으로 뛰어난 후각과 표현능력을 발휘하는 주인공 간자키 시즈쿠 역을 맡게 된다. 시즈쿠는 선친의 양자인 토미네 잇세와 '신의 물방울'을 놓고 대결한다.
가메나시는 "평소 와인을 마시지만 그렇게 잘 알지는 못한다"며 "와인과 마찬가지로 깊은 매력이 느껴지는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으면 좋겠다. 지금보다 좀더 어른스러워진 모습으로 함께 연기하는 제작진ㆍ시청자 여러분들과 함께 '마리아주(음식과 와인의 다양한 궁합)'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
<인터넷 뉴스팀>
http://www.asiatoday.co.kr/news/view_news.asp?seq=18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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